최근에 깃을통해서 소스를 커밋하는상황이생겼다.
깃 머지하는방법도 모르고 헤매서 바보같아서 웃었다.
내모습이 너모 바보같은....
일을 하면서 개발직종에 전문 직업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으면
프로정신을 가져야한다고생각한다. 이미 프로의세계에 몸담았으면 실력이 안받쳐줘도
어떻게든 배워서 빨리 따라가도록 매진해야한다.
내가 웃었던모습은 너무 해맑은 아이같았다. 그래서 부끄러웠다. 민망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항상 호의적인내가 직업을 통해 사람과 관계에서 어떻게 대해야할지모르겠다.
하지만 난 프로정신을 가지고 임해야하기때문에 어떻게 변하게될진 모르겠다.
무튼.... 이부끄러움을 무기삼아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갈것이다.
너무 헤헤 거리지말고, 초보라고 기죽지말고, 당연히 모르는게아닌 알아서 갖춰야하는,
제말 자존심을 갖추고 프로의식으로 성장해나갈것....!!
그렇다면 프로정신은 무엇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인드로, 자신의 일에 동기부여를하고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지고 매진할것, 감정을 배제하고 일에몰두할것
다른사람들처럼 아프고 미루고 핑계대고 꾀부리고 쉬고싶을때 감정적인 부분을 적절하게 컨트롤 하며 공사를 확실하게 구분.
어떤 상황이 있더라고 맡은 부분을 충실하게 채우려고 노력,
프로정신을 가지고 진지하게 일에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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