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노트] 프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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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최근에 깃을통해서 소스를 커밋하는상황이생겼다. 깃 머지하는방법도 모르고 헤매서 바보같아서 웃었다. 내모습이 너모 바보같은.... 일을 하면서 개발직종에 전문 직업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으면 프로정신을 가져야한다고생각한다. 이미 프로의세계에 몸담았으면 실력이 안받쳐줘도 어떻게든 배워서 빨리 따라가도록 매진해야한다. 내가 웃었던모습은 너무 해맑은 아이같았다. 그래서 부끄러웠다. 민망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항상 호의적인내가 직업을 통해 사람과 관계에서 어떻게 대해야할지모르겠다. 하지만 난 프로정신을 가지고 임해야하기때문에 어떻게 변하게될진 모르겠다. 무튼.... 이부끄러움을 무기삼아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갈것이다. 너무 헤헤 거리지말고, 초보라고 기죽지말고, 당연히 모르는게아닌 알아서 갖춰야하는, 제말 자..